<제 직장 선배에게 퇴사기념으로 얻어먹으면서 쓴 리뷰입니다> 2018/10/19에 다녀갔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꼬막을 참좋아합니다. 꼬막킬러에요.
여기도 대기가 있어서 칼퇴를 해도 줄을 서야합니다. ㅠㅠ
엄지네 포장마차는 강원도였나 강릉인가 뭐 거기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가보니 이정도였을줄이야 싶더라고요 !
기다리며 찍은 메뉴..
미친 꼬막전 너무 맛있음. 미쳤음
꼬막비빔밥 미쳤음
미쳤다 이집은 넘나 맛있음 강추요~!!
먹느라 사진을 몇장 못찍었습니다 ㅠㅠ..
발산역에서 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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