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1월에 다녀왔던 맛있는 곱창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발산역에 있는 부추곱창이란 집이에요 제가 퇴사하게 되면서 같이 일했던 팀원들과 왔던 집인데 지금와서 리뷰를 올리니 추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저희는 모듬을 시켰요 여러가지 부위에 부추를 가득 올려주십니다. 게다가 여기 직원분들이 엄청나게 친절했어요 !! 매우 만족스러웠어요.기본 세팅이에요 쩔죠 ? 직원분들께서 이렇게 싸먹으라고 추천해주셨어요 . ! 졸맛탱 ! 쌈을 싸먹고 있으면 곱창이 이렇게 다 익는데요,곱창 기름에 구워진 부추는 정~말 맛있어요살찌는 맛이란 이런걸까요넹.. 이때 먹었던 것들은 때문에 지금 다이어트중이에요 ㅋㅋ 올해 신년계획이랍니다. 하지만 또가고싶은 맛! 갑자기 빵을 주시네요 이게 뭔가요? 어리둥절해 하고있는데 기름을 흡수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