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5 일상 선물로 받은 식물(이름모름)을 약간 가지를 쳐서 작은화분에 옮겨심었다. 큰건 교회에 놔두고 작은화분만 가져왔다. 겨울을 보내는 동안 식물을 몇번 죽였었는데, 이번에는 잘 키워보자. 햇빛 자주 쐬여 줄테니 무럭무럭 자라라 끝 끄적끄적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