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메이커리뷰는 아래 참고!
저녁에 심심해서 동네 이마트에 구경갔다가 토스트를 만들자 해서 여러가지를 잔뜩(?) 사왔어요
먼저 와플메이커를 켠뒤 적정 온도가 되면 버터를 녹여줬어요. 잘녹네요 :)
이마트에서 사온 호두식빵을 올려놓고 구워줬어요. 그런데 호두식빵이 생각보다 커서 와플메이커에 가득 차네요
어디서 와플메이커로 계란도 굽고 볶음밥도 해먹는다는 얘기가 있어서 저도 계란을 깨서 올려봤어요.
피코크의 블랜디드딸기 이거는 한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핵존맛이였다..
여튼 양상추도 챱챱 올려주고, 구운 계란도, 챱챱 케챱도 뿌려주면 완성이다.
토스트는 내 요리실력이 처참해서 맛은 별로 없었지만, 와플메이커로 토스트도 충분히 만들 순 있었다. 다음에 후라이팬으로 토스트만들기로 찾아오겠다.
틀만 빼서 세척을 할 수 있는게 이 와플메이커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고 구매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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