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의 컴퓨터는 아카마이 엣지 서버에 연락하고 컨텐트츨 요청함 (여기 보면 static Content는 아카마이 엣지서버가 가지고 있네. 캐시처럼 사용하는것같아보임)
아카마이는 고속의 사설 네트워크를 사용해 호스트 근처의 다른 엣지 서버에 연결함
엣지 호스트는 호스트 서버에서 컨텐츠를 요청함.
엣지서버(캐시서버)의 캐시 컨트롤
유저는 엣지서버를 통해 홈페이지의 컨텐츠를 제공받기 때문에 실제 웹사이트와 엣지서버가 가지고 있는 정적 컨텐츠간의 정합성을 맞춰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캐시서버는 오리진 서버를 통해 캐싱된 콘텐츠에 대한 유효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컨텐츠가 업데이트 됐으면 다시 받아서 캐싱해야 함.
사용자가 컨텐츠 요청 시 캐시서버에 해당 컨텐츠가 없다면 오리진 서버로 요청.
오리진 서버에서 HTTP 200 OK와 함께 메타태그 정보를 전달함. (최종 업데이트시간,캐시 컨트롤(유효시간)) 이를 캐시서버는 저장하고 요청자에게 컨텐츠 전달
다른사용자가 컨텐츠를 요청했을 때 캐시서버에서 해당 컨텐츠의 메타정보내 유효시간이 80%이상 지났다면 캐시서버에서 오리진서버로 유효성 검증 요청 및 사용자에게 전달
컨텐츠가 업데이트됐다면 컨텐츠를 새로 받고 메타정보를 갱신함
컨텐츠가 그대로라면 HTTP 304 Not Modified(변한거 없으니 니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 써라) 메시지를 전달하며, 캐시서버가 해당 메타정보를 다시 처음으로 갱신함